버거킹 폭발물 신고, 배달기사 자작극.."직원들 면박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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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폭발물 신고, 배달기사 자작극.."직원들 면박에 불만"

최근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 지점을 상대로 이뤄진 폭발물 설치 우려 신고가 20대 배달기사가 벌인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날(17일) 오후 1시 9분쯤 수원시 영통구 버거킹 수원영통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112 신고를 접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경찰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폭발물 설치 글이 있어서 (신고한다)”며 “배달이 늦게 도착하고, 직원이 싸가지 없다는 이유”라고 말하며 문자로 해당 글 캡처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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