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59) 신임 기상청장이 18일 “기상청은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허브가 돼야 한다”며 “첨단기술을 이용해 기상·기후 감시·예측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이 정부 국정 철학 아래 이 청장은 “기후위기 감시와 예측을 총괄지원하는 국가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해야한다”며 “인공지능, 고해상도 수치 모델, 위성·레이더 관측망 등 첨단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이 체감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켜내기 위한 예보와 특보체계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그는 “잠재적인 위험인 지진에 대해서도 현장경보의 도입으로 지진조기경보 통보시간 단축, 체감진도 정확도 개선 등으로 지진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며 “기상청이 생산하는 예보와 정보가 국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소통 방식을 더 고민하고 기후위기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맞춤형 기상·기후 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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