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달 연이어 발생한 허위 폭발물 설치 협박과 관련,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허위 폭발물 설치 협박 등 거짓 신고 사건에 대해 엄정대응할 방침이다.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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