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범죄예방 인공지능(AI)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경기 광주시는 시민 안전과 범죄예방을 목표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방범용 CCTV 14대를 인공지능 카메라로 교체해 관제 체계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방세환 시장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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