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함석헌은 1934년 김교신이 발행하는 (성서조선)에 "성서로 본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연재하며 일제강점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들 언론도 친일 수구 매국 세력과 공범이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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