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리브(LIV) 골프 개인전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분전했지만 결국 방출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장유빈(사진=AFPBBNews) 장유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LIV 골프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개인 시즌 랭킹을 결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