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이 나왔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를 떠나는 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며, 과거에도 이적설이 제기된 적이 있다.아스널은 그의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강인의 계약은 2028년까지라 아르테타 감독이 몇 주 안에 그를 데려오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은 이강인의 결정을 앞당길 수 있다.PSG는 이강인을 붙잡길 원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막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아스널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PSG와 직접 접촉해 이강인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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