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상위 10%)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역 특화형 에너지 보급 전략과 탄탄한 추진 체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 저감, 지속가능 에너지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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