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18일 이미숙 창원대 교수에게 의뢰한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2019~2023년) 발생한 경제적 손실 규모가 총 53조 4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인구 자체는 줄고 있음에도 ‘쉬었음’ 청년 비율은 오히려 확대됐다.
보고서는 “쉬었음 청년의 경제적 비용은 일시적 요인보다 구조적 요인에 의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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