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등 그룹 내 최고경영자(CEO)들은 한자리에 모여 AI를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을 논의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이밖에도 개막날인 이날은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등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SK서린사옥에서 최태원 회장 및 최고경영자(CEO)들과 SK 구성원들이 함께 포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