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이 올해 1억원 늘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총상금이 15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장소도 작년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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