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J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4조32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2351억원에 그쳐 11.3%에 달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가격 상승, 기업별 리스크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치며 2분기 실적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운 상태”라며 “다만 견조한 매출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과 소폭이지만 내수 전망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점 등 긍정 지표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를 기점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내수 위주의 식품기업들이 2분기 아쉬움을 남긴 반면 해외 시장에 투자를 이어온 기업들은 반등에 성공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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