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사진=AFPBBNews)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가 LPGA 투어 마지막 시드인 박성현은 CME 포인트 80위 안에 들어야 내년 대부분의 대회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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