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에콰도르산 수산물 수입 때 제출해야 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것이다.
디지털 수출입 행정이 구현되면 위생증명서 위변조를 방지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주요 식품 교역국과 전자 위생증명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안전성과 관련 없는 검사 절차는 개선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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