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곡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 「13일의 수요일엔 오싹오싹 도서관」 행사를 지역민들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3일 저녁 7시 도서관 앞 로비계단에서 진행된 그림책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작가는 한국 귀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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