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공항점서 K푸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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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공항점서 K푸드 라인업 강화

롯데면세점이 김해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K푸드 상품을 강화하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점에 단독 개발 상품 부산샌드를 출시하고, 김포공항점에는 K-마켓을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 한글과자 공동창업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인도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이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K-마켓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롯데면세점 지난 15일 선보인 부산샌드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한 공항 특화상품 개발 공모전 당선작으로, 부산 제과업체 코롬방제과와 협업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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