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17일(한국시간) RSV 아인트라흐트와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24분 헤더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김지수(21·카이저슬라우테른)가 유럽무대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의 컵대회 완승에 기여했다.
이는 김지수의 카이저슬라우테른 이적 후 첫 골이자 유럽 무대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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