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 만에 5만 명이 다녀간 ‘서울달’이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다.
서울시는 ‘서울달’ 개장 1주년과 누적 이용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주년을 맞아 포토존, 퀴즈 이벤트, 캐치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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