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주요 49개 하천의 수질이 3년새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도내 하천에서 수질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수하고 있다.(사진=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8일 발표한 ‘2024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강권역’ 내 하천 49곳 133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매달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79.7%가 ‘좋은물(1~2등급)’로 평가됐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보고서가 하천·호소의 수질개선 정책 수립과 수자원 관리를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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