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K리그 팬들이 일상에서 K리그를 더욱 가깝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굿즈, 그리고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빵, 과자, 라면, 떡볶이 상품에는 K리그1, 2 각 팀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총 234종의 '퍼즐 랜덤씰' 1개가 동봉돼 있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를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이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전략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팬 여러분들이 세븐일레븐과 함께 K리그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