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11만7000달러 하회...투자자 ‘위험회피 모드’
XRP는 3.10달러(약 4300원)로 24시간 동안 0.02% 상승에 그쳤으며 테더(USDT)는 1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재무 회사들이 급락하면서 비트코인이 11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진 상황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8월 발표될 경제지표와 연준의 향후 금리 정책이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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