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K-게임으로 물든다…글로벌 공략 시동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 총출동해 K-게임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인생 시뮬레이션(인조이) ▲탑다운 전술 슈팅(PUBG: 블라인드스팟)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붉은사막) ▲중세 좀비 서바이벌(갓 세이브 버밍엄) ▲PvPvE익스트랙션(미드나잇 워커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액션 RPG(몬길: STAR DIVE) 등 다채로운 장르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만날 예정이다.

◆크래프톤,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펍지' 시연 크래프톤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인조이(inZOI) ▲펍지: 블라인드스팟 ▲펍지: 배틀그라운드 세 가지 핵심 타이틀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