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조장 임찬규(33)가 구단 역사에 한 발짝 다가섰다.
임찬규는 국내 투수 중 가장 먼저 팀 내 10승을 달성했다.
현재 임찬규와 요니 치리노스가 나란히 10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손주영과 송승기(이상 9승)가 1승씩 추가하면 31년 만의 10승 선발 투수 4명 배출이라는 역사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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