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악당役 테런스 스탬프 별세…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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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악당役 테런스 스탬프 별세…향년 87세

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별세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은 테런스 스탬프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고인은 1978년 ‘슈퍼맨’, 1980년 ‘슈퍼맨 2’에서 악당 조드 장군 역할을 맡아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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