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한국식 결말, 우크라·동맹국들에 가장 유리"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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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한국식 결말, 우크라·동맹국들에 가장 유리" WSJ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 각국 정상들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으로 집결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최선의 시나리오는 '한국식 결과(Korea-style outcome)'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문은 이날 우크라이나 종전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한 분석 기사에서 "우크라이나와 그 유럽 동맹국들에게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는 아마도 러시아가 이미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러시아의 성과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비록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은 휴전 합의 없이 끝났으나 18일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럽국 정상들의 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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