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아 환자를 돌보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030년까지 20% 가까이 늘려 140곳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정부는 달빛어린이병원 확충과 함께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를 담당할 소아긴급센터, 중증 환자를 진료할 소아응급센터까지 이어지는 야간·휴일 소아 환자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할 때는 병원의 소아 환자 진료 역량,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의료진 확보 여부 등을 따지는데, 의사 사회에서 갈수록 필수의료 과목인 소아청소년과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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