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철은 아내 김연정이 10년 전 암 선고를 받은 뒤 그린 그림이라고 했다.
이순실과 황인철은 나민희, 김연정을 위한 보양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순실은 황인철에게 남자가 왜 산부인과 공부를 한 거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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