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7일(현지 시간) 대러 제재를 통해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강제하지 못한다면서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제공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어떤 종류의 안전 보장을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18일 회의에서 다뤄질 것이라며 "유럽이 할 수 있는 것과 제공할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안전 보장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제시한다면 매우 큰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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