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17일(현지시간) 내각의 가자시티 장악 군사작전 방침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하마스의 기습 때 목숨을 잃은 이도 에드리의 어머니는 "모든 이스라엘 시민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달라"며 "모든 것을 멈추도록, 인질을 귀환시키도록, 군인들 목숨을 구하도록, 우리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달라"고 호소했다.
주최측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인질 마탄 잔가우커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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