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오사카의 한 공원 흙 속에 유기한 일본 2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15일 발견된 여아 시신은 왼쪽 반 정도가 묻힌 상태였고, 오른팔과 오른쪽 머리, 옆구리가 보이는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아기 시신을 발견한 뒤 수사 중이었는데, 16일 오후 하기후지는 직장 동료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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