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별세했다고 로이터·AP통신, 영국 BBC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영화 '빌리 버드'로 아카데미(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60여년간 90여편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널리 얼굴을 알렸다.
2000년대 이후 출연한 작품으로는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작전명 발키리'(2008), 맷 데이먼과 함께한 영화 '컨트롤러'(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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