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의 공용 공간인 옥상과 주차장을 '개인 정원'처럼 사용하는 이웃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임대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해당 건물에 식물 빌런이 살고 있다.조언과 해결을 구하고자 글을 쓴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제가 알기론 같은 건물 아저씨 혼자서 이런 것"이라며 "저 정도면 절대로 대면해선 안 될 거 같아 조언을 구한다.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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