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까지는 내리막 경사여서 장타자라면 과감한 샷으로 2온 공략도 가능하다.
배소현은 “우승을 하려면 14번홀에서 반드시 버디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면서 “지난해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번홀(파4)은 올해 티잉 그라운드를 바꿔 전장을 약 20야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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