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노딜'로 끝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이후에도 공격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AF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루한스크주) 지역의 바딤 필라슈킨 도네츠크 주지사는 전날 이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군이 밤새 이란산 샤헤드 드론 60대와 다른 드론,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