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스템에어컨,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공법으로 ‘탄소 배출’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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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스템에어컨,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공법으로 ‘탄소 배출’ 저감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전자가 시스템에어컨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공법을 적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

LG전자가 검증받은 시스템에어컨은 제조 공법 및 소재 변경으로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량 약 270톤, 이산화탄소 배출은 4400톤(tCO₂eq) 이상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물리 발포 방식을 적용한 상업용 4방향 시스템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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