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 논란' 사과…"너무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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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극우 논란' 사과…"너무 죄송스럽다"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33·사상구청)이 극우 성향의 게시글을 반복 게시한 것에 대해 사과를 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채환은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를 통해 "나 때문에 대한양궁협회, 국가대표팀, 소속팀이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게 너무 죄송스럽고 송구스럽다"며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2025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가 된 장채환은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사전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등의 게시글을 올려 '극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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