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허슬플레이어’ 이찬동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찬동은 지난 9일 충남아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 200번째 경기에 나섰다.
앞으로의 목표는 큰 부상 없이 300경기 이상 출전하는 것이다”라고 200경기 출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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