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서 작업 근황 “주 1회 휴식…빡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작업 중인 완전체 일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RM, 뷔, 지민, 정국이 일제히 전역했으며 슈가 역시 대체복무를 마무리하고 민간인 신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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