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천 라이브] 올해 첫 가변석, 그러나 반쪽짜리…팬들이 5월부터 기다린 바람, 시민구단 초석 위해선 더 적극적 행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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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천 라이브] 올해 첫 가변석, 그러나 반쪽짜리…팬들이 5월부터 기다린 바람, 시민구단 초석 위해선 더 적극적 행보 필요하다

김천|백현기 기자 김천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 홈경기에서 올해 첫 가변석을 선보인다.

김천이 목표로 삼고 있는 시민구단 전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김천|백현기 기자 문제는 이번 가변석이 북쪽에만 설치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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