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호황에 차입금 줄고 현금 17조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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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호황에 차입금 줄고 현금 17조 쌓았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국내 500대 기업 실적 판도를 뒤흔들었다.

17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39조8711억원, 영업이익은 16조6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분 6조5694억원보다 SK하이닉스 단일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분(8조원)이 더 컸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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