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아쉽게 패하며 리그컵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한편,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는 같은 날 열린 월솔(4부리그)과의 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 후반 18분 교체 출전했으며,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볼 터치 22회, 패스 성공률 83%를 기록했다.
배준호는 승부차기에서 팀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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