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홍정민은 우승에 힘입어 8억9892만6667원으로 이예원(8억7518만6436원)을 제치고 상금 순위 1위로 도약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 돌입한 홍정민은 1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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