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승 투수' kt 소형준, 덤덤하게 데뷔 첫 세이브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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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승 투수' kt 소형준, 덤덤하게 데뷔 첫 세이브 수확

프로 통산 42승을 따낸 프로야구 kt wiz의 '젊은 에이스' 소형준(24)이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프로 데뷔 첫 세이브다.

토미 존 수술 이후 처음으로 '풀 시즌'을 보내는 소형준의 관리를 위해 kt는 올 시즌 초부터 그의 투구 이닝을 120이닝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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