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순방을 일주일 앞두고 대통령실이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도 열린다.
전 부대변인은 “대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다각적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달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경제 분야 성과와 사업,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구매 계획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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