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등 與의원들 방중…中싱크탱크와 한중협력 논의
추미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싱크탱크와 한중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17일 중국 차하얼학회에 따르면 추 의원이 이끄는 한국 여당 대표단은 지난 15일 베이징 차하얼학회에서 한팡밍 회장과 만났다.
또 차하얼학회는 한국 대표단이 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자동차와 샤오펑의 플라잉카 공장,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베이징연구소 등을 방문할 수 있게 일정을 안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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