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8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고 변중석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청운동 자택은 지난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물려받았으며, 2019년 장남 정의선 회장에게 다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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