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국경 넘어 빚은 도자 문화 체험 나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자매도시 중국 징더전시와 문화·교육 교류 활성화 확장을 위해 5일부터 10일까지 현지를 방문했다.
■ 5박 6일, 도자 문화 체험 1997년 우호협약과 2007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징더전시는 중국 장시성(江西省)에 위치한 1,000년 역사의 세계적인 도자기 도시로, 이천시와 역사·문화적으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 청소년 글로벌 도자 네트워크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도자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로 삼고, 세계 도자 중심 이천을 국제교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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