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없는 남자농구 대표팀, 황금세대가 보여준 희망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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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없는 남자농구 대표팀, 황금세대가 보여준 희망과 과제

이제 시선은 마지막 퍼즐인 귀화 선수를 찾는 데 쏠린다.

안준호(69)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5경기 중 괌(51-42)을 제외한 모든 팀 상대로 리바운드에서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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