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중앙 우측)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함께 핸드 프린팅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17일 숭고한 희생을 위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주권을 확립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1945년 광복 이후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화성 지역의 치열했던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건립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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