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14일 'VUCA 세계에 대응하는 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강의와 산업체 방문,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폭넓은 학습 경험을 쌓았다.
한동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육 교류를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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